신세계I&C(대표 이상현, www.sinc.co.kr)가 유통/물류분야 미들웨어 솔루션(‘U-Smart(Standard Edition))를 자체개발하고 본격적인 활용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U-Smart’는 RFID 장비 및 바코드 리더기 등 다양한 장비와 연동되는 미들웨어로써, 대량의 데이터를 거르고 조합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네트워크와 연동하여 시스템 통합을 손쉽게 하며 다중IP 환경을 기본으로 하여 RFID환경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트래픽을 감소시켜 기업 네트워크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U-Smart’는 이미 신세계 백화점 및 이마트 RFID 프로젝트에 미리 적용한 결과 솔루션으로서의 성능 및 안정성이 검증된 상태.
올 하반기에는 EPC Network를 수용하여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U-Smart(Traceability Edition)을 출시할 예정으로 하드웨어와 ‘U-Smart’를 연계한 토탈 솔루션으로의 발전할 전망이다.
조현욱 신세계 I&C RFID 추진단 단장은 “높은 가용성 및 안정성을 보유한 ‘U-Smart’는 물류센타, 매장관리 등에 최적화된 미들웨어 솔루션이다”며 “향후 유통/물류 분야 마케팅활동을 강화하여 솔루션
적용사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발성공으로 신세계I&C는 유통/물류 분야의 독보적 전문성과 RFID 기술경험및 자체 솔루션 보유라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으며, 2008년 유비쿼터스/RFID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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