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이 5일 ‘휴대폰 할인 요금제’와 ‘정액요금제’ 등 인터넷전화 신규 요금상품을 출시한다.
신규 요금 상품은 △매달 시내외전화 200분, 이동전화 100분 무료통화가 제공되는 ‘1만원 정액제’ △매달 시내외전화 100분, 이동전화 30분 무료통화가 제공되는 ‘5000원 정액제’ △월 기본료 4000원에 이동전화 요금을, 기존 집전화 표준요금 대비 50% 할인해 주는 ‘이동전화할인 요금제’ 등 3종이다.
이에 따라 CJ케이블넷 인터넷전화 ‘헬로폰<사진>’ 가입자는 기존 월 2000원 기본료를 통해 제공되는 ‘표준요금제’를 비롯해 통화 성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CJ케이블넷 조양관 영업기획팀장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요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디지털케이블TV와 초고속인터넷 등 트리플플레이스서비스(TPS) 상품에 가입하면 단독 이용시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케이블넷은 인터넷전화 신규 요금 상품 출시와 함께 2월부터 서비스 지역을 서울 양천구를 비롯한 10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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