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10명 가운데 7명이 인터넷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www.embrain.com)이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전국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메신저 관련 조사’에서 네티즌의 72.4%가 인터넷 메신저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주로 이용하는 메신저는 ‘네이트온’이 76.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MSN’(7.6%), ‘버디버디‘(6.4%), ‘다음 메신저’(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하는 메신저를 쓰는 이유로는 절반이 넘는 63.5%가 ‘많은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용하기 편해서’(26.5%), ‘기능이 좋아서’(4.9%) 등 순으로 꼽았다.
또 설문 응답자의 52.8%는 ‘멀리 있는 친구·가족과 대화하기 위해서’ 메신저를 주로 쓴다고 밝혔으며 ‘습관적으로’ 메신저를 이용한다는 사람도 21.2%에 이르렀다. 특히 10대(37.4%)와 20대(27.8%)는 습관적으로 메신저를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루 평균 인터넷 메신저 이용시간은 ‘1∼3시간 미만’이 32.0%로 가장 많았으며 ‘1시간 미만’이 24.6%, ‘3∼5시간 미만’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14.3%로 드러났다. ‘7시간 이상’ 메신저에 접속해 있는 사람도 19.0%를 차지했다.
7시간 이상 메신저를 이용하는 비율은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24.9%)와 30대(26.3%)에서 비교적 높았다. 네티즌은 가장 유용한 인터넷 메신저 부가기능으로는 49.2%가 ‘문자메시지 기능’을 꼽았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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