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자사 개인용 안티 바이러스 제품 ‘바이로봇 데스크톱 5.0’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EAL4 등급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또 온라인 통합보안제품 ‘라이브콜 슈트 2.0’은 GS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공공기관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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