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도로 한·중·일 3국의 IT인력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장이 마련된다.
한국정보처리학회(학회장 최헌규 다우기술 대표)는 동아시아 국가간 IT산업 동향의 조사·분석과 함께 인력·자원 교류를 위한 ‘동아시아IT포럼’을 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동욱 포럼 추진위원장(바이오세인트 회장)은 “국내 취업난이 심각한데 이는 일본의 IT인력 수요를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럼이 일본과 중국의 IT인력과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다리 역할을 맡도록 하기 위해 창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시아IT포럼은 1일 서울 마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창립총회와 함께 공식 발족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아시아 3국의 IT산업 동향 파악과 인력 교류 이외에 △IT 표준화 동향 및 표준화 방안 연구 △상호 인증기술 및 자격제도 연구 △IT공동사업 및 사업 촉진을 위한 연구 △IT교육개발 프로그램 개발 및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펼친다.
이의 일환으로 올해 국제 행사인 동아시아IT포럼(3월), 한·일 IT인재 취업박람회(5월), 동아시아국가IT산업동향 발표회(11월) 등을 개최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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