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가 2008년 온라인 세상을 선도할 `e디자인 트렌드`로 `다중융합(Hyper Blending)`을 꼽았다.
`다중 융합(Hyper Blending)`이란 말 그대로 디자인을 구성하는 Design(협업/참여 디자인), Bluring Boundary(모호해진 경계), Convergence(융합), Multy Layered Culture(다층 문화) 등의 속성들이 서로 섞여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Hyper Blending)를 형성한다는 것.
UI디자인실은 `다중 융합`의 개념을 보다 알기 쉽도록 국내외 선도적 인터넷 서비스와 앞선 디자인 감각을 선보인 오프라인 제품을 분석하여 설명하고 내년 한 해 동안 인터넷 세상이 이렇게 변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명수 SK커뮤니케이션즈 UI 디자인실 이사는 "우리 회사는 SNS와 포털, 메신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서로 최대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된 디자인 전략과 컨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UI 디자인은 고객이 서비스와 만나는 첫 접점인 만큼 이번 작업을 통해 2008년에도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앞선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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