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올해 3세대(WCDMA/HSPDA)폰을 30개 모델 이상 출시할 계획이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3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총 55종의 휴대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중 60% 정도가 WCDMA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사장은 올해 출시되는 3G 휴대폰은 기존 2G폰과 2~3만원의 가격차이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년에는 2G와 3G 휴대폰과의 가격차이가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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