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김우식, www.ktp.co.kr)이 진취적인 미래경영 리더를 육성에 나섰다.
KT파워텔은 창의적이고 혁신 적인 아이디어의 하의상달 채널을 마련하고, 조직효율성 고취를 위해 사내 대리이상의 업무추진기구인 ‘Power-Board 2기’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KT파워텔의 ‘Power-Board’는 대리이하의 직원으로 하며 입사 2년이상 5년이하의 직원으로 구성하여, 모든 분야에 젊은 생각과 창의적 제안을 통하여 회사의 개선사항에 대해 제안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이 주어진다.
또한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분기별로 CEO와 정기적 간담회를 통하여 회사 업무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임원진에 직접적인 건의를 하게 된다.
KT파워텔은 ‘파워보드’의 활성화를 위하여 본사,수도권 중심의 직원들을 부서장 추천을 받아 선발하여 총 7명의 ‘파워보드 2기’를 구성하여 첫 시행인 작년 1기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은 ‘파워보드’를 형식적인 단체가 아닌 여러 직원들의 의사를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통로로 삼고, 또한 파워보드가 제안하는 일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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