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컴피아(대표 정혜영 www.icompia.com)는 전자구매 솔루션 ‘와이즈SCi’를 중견·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구축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애플리케이션임대(ASP) 방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자구매 솔루션 ‘와이즈SCi’를 대규모 구매가 이뤄지는 대기업에 주로 공급해 왔으나 최근들어 중견·중소기업도 이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나오면서 ASP 방식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혜영 사장은 “그동안은 대기업 중심으로 나왔던 수요가 중소기업까지 확장되는 추세”라며 “ASP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솔루션은 구매 업무를 자동화하고 구매와 관련한 협력사와의 업무를 웹 상에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구매 업무 전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공급망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전자카탈로그 솔루션, 전자입찰을 위한 구매 솔루션, 재고관리 솔루션, 공급업체와 협업을 위한 솔루션 등이 이 제품 안에 모두 포함됐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와 유통 분야 등 국내 대기업 50여곳이 아이컴피아의 제품을 활용해 구매를 웹 방식으로 통합하면서 이 제품이 e비즈니스 확산의 핵심 제품으로 작용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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