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텔레콤이 차이나 유니콤의 이동통신 부문 인수를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상하이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최대 유선전화 사업자인 차이나 텔레콤은 정부로부터 사업 분야 재조정 계획에 대한 어떠한 언질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차이나 텔레콤이 차이나 유니콤의 CDMA 사업부문을 사들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의 운영을 위해 사람을 고용하기 시작했다는 난팡 시티 뉴스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이다. 이에 앞서 중국 정부는 자국 내 통신 산업의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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