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가 레노버 계열의 중국 IT기업과 협력해 현지 영상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는 중국 최대의 IT서비스 및 IT제품 유통기업인 디지털 차이나(神州數碼Digital China)와 DVR(디지털영상저장장치)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시장에 자사의 제품 공급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베이징 디지털 차이나 본사에서 유병창 포스데이타 사장과 디지털차이나 예하이창(葉海强)부총재와 위즈지엔(余子建) 총경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판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데이타는 연간 매출 3조5천억원 규모로 중국 내에서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 차이나와 총판매업체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DVR 제품 공급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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