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코리아(지사장 정종우)는 네트워크 보안 및 연결 옵션을 강화한 관리 소프트웨어 ‘파이어웨어 버전1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및 중형 통합위협관리(UTM) 장비 ‘파이어박스 X 피크’와 ‘파이어박스 X 코어’에 탑재된다. SSL-VPN 기능을 UTM 장비에 통합, 애플리케이션 종류에 관계 없이 안전한 지점간 보안 연결이 가능하며 네트워크 액세스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기업이 보안 정책을 수립 및 변경하면 정책도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보안 관리자의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이동통신형 디바이스를 위해 모바일 VPN 기능을 추가했으며 SIP 및 H.323 연결을 통해 VoIP나 화상회의 기능을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또 웹 페이지에 대한 웹 블로커 필터링을 포함, 함으로써 보안에 유해한 사이트를 차단하고 기업의 생산성 위협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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