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장비 소모성 부품 전문업체인 단성일렉트론(대표 이현규)은 올해 신규 사업을 대폭 강화해 매출액 1000억원 고지를 돌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성일렉트론은 올해 LCD 시황 호조에 힘입어 LCD 장비 소모성 부품사업으로 29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것을 비롯, 지난해 신규 진출한 휴대폰 진공증착 및 UV 코팅 사업, IPTV 셋톱박스 사업으로 총 1014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매출액 210억원의 다섯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올 한해 신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본 전망치다. 이현규 사장은 “기존 LCD 장비외에 반도체 장비 소모성 부품과 IPTV 셋톱박스 수주 물량만 해도 매출 1000억원은 넘어설 것”이라며 “창사 이래 최대 성장을 기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성일렉트론은 LCD 장비의 소모성 부품 양산과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연구개발을 위해 상반기중 천안 2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장비 납품기간 2배 늘어…제조사 '발등에 불'
-
2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3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해야”
-
4
아이큐랩, SiC 전력반도체 8인치 국내 최초 양산…수율 90% 확보
-
5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 공급 개시…AI 데이터센터 성능 극대화
-
6
한화오션, 美 파트너와 협력 강화…마스가 동력 확보
-
7
투모로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AI 로봇' 공동개발 추진
-
8
삼성重, 美 사업 확대…무인수상정·LNG선 공동 개발
-
9
삼성, 저전력 메모리에도 PIM 솔루션 적용…세계 최초
-
10
LG엔솔, 美서 EVE에너지 특허 제소…원통형까지 전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