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은 정보기술(IT) 분야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유비쿼터스 특별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대상 프로젝트 22건을 선정, 발표했다고 28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전파 이용권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실험 면허권을 교부하는 것으로 올해에 20억엔의 예산이 투자된다.
1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차세대 지상파 DMB 방송(원세그) 서비스 개발’ 등 7건에 대해서는 예산까지 지원하며, ‘차세대 통신에 의한 안전 운전 시스템’ 등 15건에 대해서는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조기 연구 개발을 위한 면허권이 교부된다. 총무성은 지난해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번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모, 총 188건의 프로젝트를 제안받았다. 총무성은 3월 중 대상 프로젝트를 한차례 더 선정할 계획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