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남덕우)는 차세대 L7스위치 ‘비프리온(VIPRION)’을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증가하는 블레이드에 맞춰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36 기가바이트의 L7 스루풋과 함께, 초당 20만 SSL 트랜잭션 등 경쟁 제품보다 4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고 F5네트웍스는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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