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올해 첨단 기계부품 소재 등 60개 이상의 기업을 목표로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도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건설,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관련 기업체 및 연구소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전주로 공장을 이전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72개 기업이 실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이전기업에는 보조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최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공장을 옮긴 한국IBM콜센터를 비롯해 8개 기업에 이전보조금 11억9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2004년부터 300여 곳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그동안 35개 기업에 총 112억8200만 원을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2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3
“건전지 전압으로 '진짜 그린수소' 만든다”… DGIST, 친환경 고효율 광전극 개발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제조 AI전환 거점 경남의 든든한 방패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 공식 출범
-
6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7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
8
“의인들 돈쭐 내드려야”… '인천 칼부림 제압' 쌈밥·우동집에 응원 물결
-
9
화성시, 한국전자전 공동관에 소공인 10개사 지원…판로 개척 뒷받침
-
10
반도체 설계 배우고 취업문 두드리고…경기도, 8개사와 현장 채용면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