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올해 첨단 기계부품 소재 등 60개 이상의 기업을 목표로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수도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건설,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관련 기업체 및 연구소 유치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전주로 공장을 이전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72개 기업이 실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이전기업에는 보조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최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공장을 옮긴 한국IBM콜센터를 비롯해 8개 기업에 이전보조금 11억9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2004년부터 300여 곳의 기업을 유치했으며 그동안 35개 기업에 총 112억8200만 원을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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