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의 온라인게임 `카발온라인`이 북미 서비스 오픈을 통해 해외시장을 확대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007년 10월, 미국 퍼블리셔 ‘GAMEFACTORY’사와 북미 서비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24일, 마지막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발 온라인은 기존의 해외 서비스에 있어 2006년 7월 유럽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대만 및 동남아시아, 남미 등 약 10여개의 국가에서 모두 성공적인 오픈베타 및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