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가 과학기술부 및 정보통신부 해체 저지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는 등 들썩이고 있다. 22일 대덕특구본부 2층 이노폴리스룸에서 선병렬, 박병석 의원, 채영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상민 의원, 조한육 전국공공노동조합 위원장(왼쪽부터) 등이 인수위의 과기부 및 정통부 해체에 대해 반대 주장을 펴며 공동 저지해 나가기로 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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