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부품 업체 파트론(대표 김종구)은 지난해 매출 691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 429억원에 비해 61.1% 성장한 수치다.
파트론 측은 안테나·유전체필터·카메라모듈 등 사업 전분야가 호조를 보이면서 이 같은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메라모듈은 지난해 9월 고정 거래처를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4분기 실적에서 매출 247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9.6% 늘었고, 영업이익은 5.9% 줄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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