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네이버는 21일 무료백신 ‘네이버 PC그린(http://security.naver.com)’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시범서비스로 진행될 이번 ‘PC그린’은 바이러스·악성코드를 실시간으로 검사·치료하는 기능, 또 PC 보안 상태를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기능, 예약 검사 기능, 윈도우 보안패치 검사 등의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검사일과 치료 현황, 엔진 업데이트 및 패치 현황 등의 정보도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불필요한 파일 및 레지스트리 제거, PC 최적화 등의 부가기능도 들어 있다.
NHN 함종민 NSO(Naver Service Officer)는 “PC그린은 국내 최초로 개방형 무료 보안 플랫폼 형태로 선보이는 백신”이라며 “대표기업들이 참여한 만큼 국내 IT산업의 성공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NHN은 4월경부터 시작될 정식 서비스에선 카스퍼스키 백신엔진 외에 안철수연구소 등 주요 보안 업체들이 제공하는 백신엔진도 추가로 탑재한다고 전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