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뭘 해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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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의 일부 업무를 이관받아 지식경제부로 재탄생할 예정인 산업자원부 공무원들이 앞으로 확대될 업무 방향과 내부 조직개편을 놓고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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