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손창욱)과 도너츠미디어(대표 송성각)는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사업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 관계자는 앞으로 동영상 UCC를 활용한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UCC를 통해 재능있는 일반인을 발굴해 방송계로 진출케 할 계획이라며 제휴배경을 설명했다.
프리챌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영상 UCC를 공급하고, UCC로 주목 받는 UCC 스타를 발굴 육성한다.
도너츠미디어는 오프라인에 비중을 두고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UCC를 활용한 방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UCC스타들의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한다. 우선 양사는 공동으로 북경올림픽에 맞춰 중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UCC스타 올림픽 응원단’을 모집한다. 후에 이들을 중국현지로 파견한다.
프리챌의 손창욱 대표이사는 “프리챌은 도너츠미디어와 함께 새로운 UCC 산업의 모델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도너츠미디어의 송성각 대표이사는 “방송 연예 산업과 동영상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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