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소프트웨어를 찾아라.’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대표 김희옥)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인 심파일에서 16일 새해를 맞아 2007년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네티즌이 선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사용자인 네티즌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추천하고 추천된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하는 만큼 공정성면에서 차별화를 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1일까지 심파일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 중 314명을 추첨해 LCD모니터, MP3플레이어, 5.1채널 스피커, USB 1G, 파일공유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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