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 RPG 인기 게임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가 KTF로 선보인다.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은 모바일 액션 RPG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를 1월 16일부터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넥슨모바일의 대표작인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는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삼국지무한대전’ 시리즈 최신작이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1편의 시스템을 계승하여 새롭게 개발되었다. 지난해 11월 초 SKT에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KTF에 출시된 ‘삼국지무한대전 리턴즈’는 전체 게임 내용은 SKT와 동일하며 특히 SKT 사용자와 네트워크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의 자유로운 판단에 따라 싱글 및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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