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늘어난 28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IDG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는 기존 예상(278억달러)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으로, 달러화 약세와 미국 외 지역서의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무엘 팔미사노 IBM 회장은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유럽과 신흥시장에서의 매출 급증이 4분기 호실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작년 IBM의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총 986억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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