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중소기업(SMB)에 최적화된 엔트리급 스토리지 시스템(EMC 클라릭스(CLARiX) AX4)를 출시했다.
‘EMC 클라릭스 AX4’는 최대 60테라바이트(T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고, iSCSI 또는 파이버채널(FC) SAN 연결을 지원하며, 윈도, 리눅스, 유닉스, 넷웨어(NetWare),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 등 최대 64개의 다양한 이기종 호스트를 지원하는 유연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고성능, 대용량 요구에 맞춰 최대 60개의 SAS(Serial-Attached SCSI) 및 SATA 디스크 드라이브로 자유롭게 구성이 가능하며 채널 이중화 소프트웨어 및 스냅샷 기능을 기본 탑재해 중소기업에 높은 비즈니스 가용성과 TCO(총소유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EMC 클라릭스 AX4’는 일반적인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제품과 달리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VMware Infrastructure)’ 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 최근 도입이 증가한 가상화 플랫폼 환경에서 더욱 간편하게 스토리지 구성과 할당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 환경에서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EMC 미러뷰(MirrorView)’, ‘EMC SAN 카피(SAN Copy)’, ‘EMC 리플리스토어(RepliStor)’ 및 ‘EMC 리플리케이션 매니저(Replication Manager)’와 같은 EMC의 주요 복제 소프트웨어 역시 모두 지원한다.
한편 스토리지 활용 경험은 적으나 IP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에 해박한 중소기업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관리기능을 간소화하고,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하는 자동 관리 소프트웨어 ‘EMC 내비스피어 익스프레스(Navisphere Express)’ 등을 통해 국내 고객을 위한 사용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김경진 한국EMC 대표이사는 “‘EMC 클라릭스 AX4’는 유연한 확장성과 뛰어난 사용편의성을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는 엔트리급의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의 스토리지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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