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회장 구자홍)은 15일 경기도 오산의 인재개발원에서 그룹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이 직접 참석해 신입사원 100여명 모두에게 배지를 달아주며 LS를 이끌 인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구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LS를 사회 첫 출발지로 선택한 신입사원들에게 밝고 긍정적이며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전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LS그룹은 지난 2∼15일까지 그룹공채 신입사원 100여명을 상대로 LS입문과정을 실시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