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링크(지사장 김상현)는 14일 그린이더넷 기술을 적용한 기가비트 스위치 출시 ‘DGS-1005B’를 발표했다.
그린이더넷은 단말기 연결 여부, 케이블 길이 등을 자동으로 탐지해 각 포트의 상태에 따라 전력 소모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DGS-1005B’는 기능과 성능의 저하 없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치에 연결된 일부 혹은 전체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 스위치 스스로 이를 감지해 포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을 최소화한다. 또 연결된 각각의 케이블의 길이에 따라 출력을 조절해 성능의 저하 없이 장비의 유지비를 감소시킨다.
김상현 지사장은 “기가비트 이더넷시장은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 조만간 10/100Mbps 시장을 능가할 것”이라며 “비관리형 기가비트 스위치를 시작으로 그린이더넷 기술을 적용한 스위치를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IT 많이 본 뉴스
-
1
'뉴토끼' 날뛰는데…차단 일주일 걸려
-
2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
-
3
웨어러블 회선 200만 시대…셀룰러 스마트워치가 성장 견인
-
4
이통 3사 5G 부당판매 오명 벗었다…집단소송 1심 승소
-
5
"이통사 최적요금 고지 주기 6개월 유력"
-
6
LGU+ 통합요금제 첫 출시…18종으로 확 줄였다
-
7
세계 첫 6G 시연 '특위' 첫 발…민관 합동 6G 주도권 확보 본격화
-
8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GLP-1 복용 환자 근손실 추적
-
9
LGU+, 삼성전자와 6G 핵심 '통신·센싱 융합기술' 실증한다
-
10
K-엑스포 LA, 이틀간 4만명 몰렸다…K-팝·푸드·뷰티 한자리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