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링크(지사장 김상현)는 14일 그린이더넷 기술을 적용한 기가비트 스위치 출시 ‘DGS-1005B’를 발표했다.
그린이더넷은 단말기 연결 여부, 케이블 길이 등을 자동으로 탐지해 각 포트의 상태에 따라 전력 소모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DGS-1005B’는 기능과 성능의 저하 없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치에 연결된 일부 혹은 전체 컴퓨터 전원이 꺼지면 스위치 스스로 이를 감지해 포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을 최소화한다. 또 연결된 각각의 케이블의 길이에 따라 출력을 조절해 성능의 저하 없이 장비의 유지비를 감소시킨다.
김상현 지사장은 “기가비트 이더넷시장은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 조만간 10/100Mbps 시장을 능가할 것”이라며 “비관리형 기가비트 스위치를 시작으로 그린이더넷 기술을 적용한 스위치를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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