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작년 진행된 14개 시도 교육청 통합보안관리(ESM) 사업 중 12개를 수주, 교육 ESM 시장을 석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0년까지 진행되는 교육청의 교육사이버안전센터(ECSC)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등 12개 시도 교육청에 자사 ESM 제품 ‘스파이더TM’을 공급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파이더TM은 각 교육청 네트워크에 산재해 있는 이기종 보안장비를 쉽게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 주며 ECSC와 연동해 사이버 침해 대응에 활용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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