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이원걸)은 지난해 연간 전력판매량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3688억㎾h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전력판매량은 1분기(3.0%)를 저점으로 증가세가 확대되면서 산업용 전력이 성장을 주도한 반면에 주택용은 온난화 영향으로 다소 둔화됐다.
전체 전략판매량 중 52.9%를 차지한 산업용 전력은 수출주도 업종인 철강(18%), 조선(14.8%) 및 반도체(13.2%) 순으로 전력을 많이 사용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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