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온미디어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 실적 역시 낙관할 수 없다고 10일 분석했다.
박 진 애널리스트는 온미디어의 4분기 영업이익이 9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기대보다 낮은 판매율 추이, 법정광고시간 초과분에 대한 부분 축소 조정, 콘텐츠 관련 비용 등의 증가세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애널은 "법정광고 시간 초과 영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조정되면서 이익모멘텀을 약화시킬 것이나, 콘텐츠 관련 비용의 효율적 통제가 실적 개선의 바탕이 될 거승로 기대된다"며 "올해 온미디어의 주당 순이익을 419월으로 2.6% 하향 조정했으나, 이익모멘텀은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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