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해양수산부와 14억 4000만원 규모의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위탁 운영’용역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위탁 운영 사업은 지난 1998년부터 정부가 관리해 오던 항만운영 정보화 자원을 민간 전문업체에 위탁함으로써 새로운 정보기술(IT)을 적극 수용,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 회사는 앞으로 10년 동안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위탁운영 △선원 및 사업자 관리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전자태크(RFID)기반 항만효율화 사업 관련 전산자원 운영 및 유지보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케이엘넷 박정천 사장은 “물류 IT 전문기업으로서 항만운영정보시스템 운영경험과 RFID 관련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엘넷이 개발한 PORT-MIS(Port-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는 항구에서 발생하는 선박의 입출항과 화물의 반출입에 관련된 모든 행정업무를 전산화 것으로 국내 모든 항만을 연계한 정보시스템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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