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오재진)은 대한생명의 ‘기관 네트워크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완료한 대한생명 프로젝트는 대한생명의 대리점, 영업소, 지사 등 각 기관의 노후화된 스위치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쓰리콤은 자사의 스위치(사진) 1000여대를 공급했다.
공급된 스위치는 대한생명 각 기관의 메인 장비로 구성돼 IP기반 장비, PC, 노트북, 라우터, VPN 등의 기기들을 연결한다.
오재진 대표는 “H3C 인수 후 삼성증권, 대신증권, 대한생명 등 금융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IP텔레포니와 무선랜 환경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려는 금융기관의 연계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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