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켓플레이스업체인 컴에이지(대표 김영욱 www.comage.co.kr)는 기업은행의 싸이클론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시스템을 자사의 e마켓(ub2b.co.kr)에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싸이클론을 활용할 수 있는 e마켓이 기존 이상네트웍스·이엠투네트웍스·KT커머스에 이어 총 4개사로 늘어났다. 싸이클론은 기업은행과 협약을 맺은 온라인장터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될 경우 생산기업에는 생산자금을 구매기업에는 결제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대출된 생산자금은 구매기업의 결제자금으로 자동 회수된다.
김영욱 컴에이지 사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로 신용보증기금·서울보증보험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면서 “회원사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된 만큼 회원사 자금지원을 위한 영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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