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가 주최하는 베트남 경제포럼 ‘떠오르는 별 베트남’이 2일간의 일정으로 8일 하노이 국립회의센터에서 개막됐다.
이 포럼에는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를 비롯 팜 자 키엠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 부 반 닝 재무부장관, 보 홍 푹 기획투자부장관, 응웬 반 저우 중앙은행 총재 등 베트남 정부의 고위 경제 관계자들이 모두 참가하며 백성관 포스코 부사장을 포함, GE, BP, ADB, HSBC 등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대부분의 기업들도 참가했다.
또 임홍재 한국대사를 포함, 하노이 주재 각국 대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베트남 경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포럼은 첫날 응웬 떤 중 총리의 기조연설에 이어 베트남 정부의 비전, 베트남경제의 도전과 기회에 대한 전략, 향후 5년간의 국영기업 민영화 계획, 기업환경 개선방안 등의 주제를 놓고 참석자들간의 논의가 이어졌다.
베트남은 이번 포럼을 토대로 지난 7년여간의 고속성장에 대해 점검하고 앞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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