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원버튼 게임의 대표작 미니게임천국의 등장캐릭터를 본뜬 빵이 나와 화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삼립식품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게임인 `미니게임천국3`의 캐릭터를 활용한 빵을 만들어 전국의 주요 편의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제빵 업계가 모바일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것은 처음 있는 일. 이번 제휴로 삼립식품의 인기 제품인 `그린케익`과 `꿀이달콤 한입호이`에 `미니게임천국3`의 10여 가지 캐릭터 이미지가 새겨지게 된다.
컴투스와 삼립식품은 이번 캐릭터 빵의 탄생을 기념해, 제품 봉투 내부에 있는 쿠폰을 이용해 `미니게임천국3`를 다운로드 받거나 쿠폰을 모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PS2, XBOX360, NDSL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주는 `빵 먹고 빵!빵!한 선물받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모바일 게임의 인기를 인정받아 유명 제과제빵 업체와 캐릭터 활용에 대한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된 것은 그 동안 발전해온 모바일 게임 성장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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