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대표 허창수)는 2조5000억원 투자와 36조원의 매출 등 전년보다 각각 10%씩 늘린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 부문에 1조5000억원, 유통과 건설에 각각 5000억씩 투자한다.
GS칼텍스는 발전설비 증설 등에 투자하고 GS리테일은 신규 점포 확장, GS홈쇼핑은 인터넷 연관사업 확장, GS건설은 사업 용지 확보와 민자 SOC 출자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점포를 900여개, GS수퍼마켓 점포를 20개 확장해 업계 1위를 지킬 계획이다.
GS홈쇼핑은 디앤샵 인수를 발판으로 인터넷 쇼핑 사업을 강화하고 디지털케이블TV 등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GS칼텍스는 산동성 주요 도시로 주유소 소매망을 확대하는 등 중국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연료전지와 수소에너지 등 다양한 신에너지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GS건설은 해외 사업 비중을 늘려 신규 수주를 지난해 10조6천억원에서 12조2천억원 이상으로 키우고 매출액도 6조원에서 6조6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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