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의 다양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전자결제서비스(PG)의 첫 상용화 사례가 나왔다.
이니시스(대표 전수용)는 국내 온라인 패션 업체인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중국에 진출함에 따라 한·중·일 통합전자지불서비스인 ‘원 페이먼트 얼라이언스(OP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OPA는 한·중·일 3개국이 온라인 결제에 대한 협력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해, 한국의 이니시스와 중국의 차이나페이, 일본의 이컨텍스트가 지난해 8월 공동으로 설립한 법인이다.
트라이씨클은 중국 진출을 하면서 OPA와의 제휴해 중국 협력사인 차이나페이의 제휴 은행과 모두 파트너 계약을 맺은 효과를 얻게 됐다. 트라이씨클은 OPA를 통해 △단일화된 통합 지불 게이트웨이와 연락포인트를 제공받고 △현지통화 대금결제가 가능하고 △단일화된 24시간 고객지원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유진 OPA 영업 부사장 겸 이니시스 해외사업본부 상무는 “상반기 중에는 동남아시아로, 하반기에는 북미와 유럽시장으로도 OPA 서비스를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편리한 통합 지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