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대한항공에 자사의 ERP 및 MRO솔루션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관련기사 11월 7일자 1면>
한국오라클은 항공산업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ERP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향후 항공 산업에서 한국오라클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항공이 IT 투자를 통해 경영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으로 재무,자재, 항공우주사업,시설관리 및 기내식 부문은 오는 2009년 1월 구축 완료 예정이며, 항공기 정비 분야는 오는 2010년 5월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정비 및 재무업무를 포함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전사적인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안전한 항공 운영을 지원하고 항공의 신뢰성 및 이용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항공 ERP 추진본부 본부장 이상만상무는 “오라클은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대한항공 비즈니스에 적합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표삼수 한국오라클 사장은 “한국오라클은 이번 통합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오라클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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