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가 2008년 7대 보안 이슈를 전망했다.
안철수연구소는 2일 ‘2008년 7대 보안 이슈 예측’ 자료를 발표하고 ▶가상화 기술 이용 등 악성코드 은폐 기법의 고도화 ▶웹 해킹 증가 ▶사이버 블랙 마켓의 활성화 ▶스파이웨어의 악성코드화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증가 ▶이동저장장치 노린 악성코드 기승 ▶UCC, SNS 등 웹2.0 서비스 통한 악성코드 전파 가속화 등의 위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2~3년 후에 현실화할 이슈로 VoIP를 겨냥한 DDoS 공격 및 도감청 본격화, 무선 인터넷 기기를 겨냥한 해킹 증가,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겨냥한 보안 위협 등장 등을 예측했다.
조시행 안철수연구소 ASEC(시큐리티대응연구소) 소장은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가 점차 지능화하고 전파 경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 등 새로운 IT 환경을 노리는 위협들이 속속 등장할 것이며 이런 위협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안 전문 업체나 사용자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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