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올해도 6년째 두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가발전화개혁위원회 산하 싱크탱크가 2일 전망했다.
국가신식중심(국가정보센터) 보고서는 중국이 올해 10.8%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인플레의 경우 지난해의 4.7%에서 4.5%로 다소 진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지난해 11.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상하이증권보에 게재된 보고서는 이어 "과열 경기와 인플레를 진정시키기 위한 당국의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지난해 경기과열 저지를 위해 금리를 6차례 인상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
보고서는 올해 무역흑자 증가세가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의 경기침체와 수출세 특혜 감면 등에 영향받아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무역흑자는 지난해 2천680억달러로 잠정 집계된 것이 올해는 22.5% 가량 증가한 3천28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시지역 고정투자 증가율의 경우 지난해 26.3%에 달한 것이 올해는 24%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6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7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8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
9
멕시코인도 선 그은 인종차별…韓 유튜버에 '눈 찢기' 한 현지 남성, 회장직서 잘렸다
-
10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