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올 한해 동안 수출기업에 대출 21조원, 보증 19조원 등 총 40조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수은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대출 지원은 △선박·플랜트 등 중장기 및 대형 프로젝트 수출 지원 15조원 △해외투자 및 해외자원개발 지원 3조2000억원 △주요 자원 수입 지원 2조8000억원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보증 지원은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시 수입자가 수출자에 지급한 계약금 환급을 보증해주는 ‘이행성(履行性) 보증’ 형태로 제공된다.
신덕용 여신기획팀장은 “올해 수출기업의 해외 중장기 및 대형 프로젝트 수출 증대가 예상되고 정부 차원에서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금융지원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