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등 콘텐츠를 구매한 후 결제하는 선불형지불수단(사이버 머니)을 전국 할인점 이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통합전자결제 전문기업인 사이버패스(대표 백종진)는 할인점인 신세계 이마트와 ‘이마트캐시(EMart Cash)’ 판매 등에 대한 포괄적 계약을 체결하고 새해 초 전국 108개 이마트 할인점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캐시’는 전국 이마트 할인점에서 온라인 콘텐츠 결제에 필요한 결제수단과 각종 디지털상품을 실시간으로 발행하여 판매하는 신개념의 서비스다.
사이버패스는 전국 6500여개 편의점에서 국내 주요 콘텐츠사업자의 선불형 지불 수단을 실시간으로 발행해 제공하는 ‘편의점캐시’서비스에 이어 ‘이마트캐시’서비스를 내년 초 출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류창완 사장은 “이번 이마트와의 계약 체결을 계기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온라인 결제용 사이버머니를 구입, 매출 증진은 물론 콘텐츠 거래량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새해 미국·호주·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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