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반도체 후가공업체인 세미텍의 김원용 사장 등 19명을 ‘모범 중소기업인 멤버십’ 회원으로 선정했다. 이들이 대표로 있는 기업에는 중진공이 펼치는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현재 중기청장, 허범도 중진공 이사장, 전대열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조종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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