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60)이 차기 사장으로 재선임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결의했으며 내년 1월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대우증권 사장,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 옛 LG투자증권 사장으로 취임 후 옛 우리증권과의 합병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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