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 www.jchyun.co.kr)은 게임에 특화된 사운드카드를 25일 출시했다.
이 제품(사운드 블라스터 X-Fi)은 PC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영화,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모든 영역에서 최고 성능과 음질을 제공한다.
특히 3D 게임에서 게이머의 위치와 주변환경에 따른 사운드 변화를 예측 출력해주는 ‘EAX ADVANCED HD 5.0’을 지원하며 더욱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위해 사운드 전용메모리인 64MB의 X램을 탑재했다.
또한, 3D 게임에서 사운드로 인한 프레임 저하를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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