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주도하는 자는 자신이 견딜 수 없을 만큼 반복해야 겨우 구성원의 행동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개인은 자기이익을 추구할 뿐이다. 그러므로 변화의 충격을 개인에게 줄 때는 반드시 개인의 이익과 결부되도록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여치 우는 소리를 들은 당나귀는 그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마음만 먹으면 자기도 그에 지지 않을 만큼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렇게 아름답게 노래 부르는 당신은 무엇을 먹고사느냐’고 물었다. 여치가 자기네는 다만 이슬을 먹고살뿐이라고 말하자 당나귀도 똑같은 식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 가서 곧 배고픔으로 죽어버리고 말았다.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문화를 바꾸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더라도 그 회사의 체질이 어떠한지 업종이 무엇인지 등을 잘 검토해 새로운 기법이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