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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남 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산자부가 주관하는 ‘2007 산업기술진흥유공자’로 선정돼 24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노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ITRC인 시스템보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산·학 일체형 연구교육 모델을 마련, 전문인력 양성과 정보보호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노봉남 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산자부가 주관하는 ‘2007 산업기술진흥유공자’로 선정돼 24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노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ITRC인 시스템보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산·학 일체형 연구교육 모델을 마련, 전문인력 양성과 정보보호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