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패스원(대표 진기명, 서영택)은 전문자격증 교육업체인 미래경영아카데미(대표 최창규)와 100% 상호 주식교환 방식으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공무원 수험분야 및 공인중개사 서비스 업체로 노량진 일대에 4개의 교육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부문은 성인고시 시장점유율 수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문 수험교재도 활발하게 제작, 판매중이다.
웅진패스원은 공무원 수험 분야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취업 교육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추가적인 장기 성장 모멘텀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기업 재교육을 비롯한 전반적인 취업교육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2010년 취업교육 토서비스 업체로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웅진패스원과 제휴를 맺은 미래경영아카데미는 CPA, CTA 자격증 전문업체로 연간 1만 8000명의 수강생과 1만 7000명의 온라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두 회사는 협력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취업 및 자격증 분야의 신규사업 기회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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