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09년 광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 전담 법인을 설립한다.
시는 광 엑스포 개최 준비와 조직위원회 역할, 운영 등을 맡게 될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최근 ‘광주 세계 광엑스포 설립 및 지원조례’를 입법예고했다.
법인은 엑스포 종합계획 수립과 집행, 행사장 부지조성, 전시시설 설치와 운영관리, 조직운영, 재원의 조달과 집행 등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엑스포 관련 문화예술행사 등을 추진하고 엑스포 홍보, 부대 사업 시행, 유관기관의 업무 협조 등도 담당한다.
시는 시 출연금 등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효율적인 법인 운영을 위해 관련 공무원도 파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2월 조례가 통과되는 대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종합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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